이는 “젊은 과학자를 위한 2009년도 PICES총회참가 지원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의 젊고 유능한 해양수산과학자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을 국제 전문가로 육성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만 35세 이하의 수산학, 해양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과 석사 및 박사급 연구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만 35세 이상이라도 박사학위를 취득한지 5년이 경과하지 않고 정규 직업을 갖지 않았다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지원프로그램에 신청을 원하는 과학자는 오는 6월 6일까지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PICES) 웹 사이트에서 총회 분과별 세부주제와 관련된 연구결과 발표의 영문 요약문을 사무국에 제출하고, 6월 19일, 15분 이내의 연구 결과를 영어로 발표하는 심사회에 참가해야 한다. 심사결과는 6월 23일까지 신청자에게 통보한다.(pices@korea.kr 전화번호 051-720-2224)
이번에 선발할 젊은 과학자는 20명 내외로, 제 18차 PICES총회가 열리는 제주까지 왕복항공료와 4박 5일 체재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고로 북태평양과학기구(PICES) 회원국은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러시아 등 태평양의 주요 해양과학국가이다. 제 18차 PICES 총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생태계 역학 이해와 관리 추구’라는 큰 주제 아래 22개 분과의 학술발표회가 있을 예정이다.
작년 10월 중국 다롄에서 열렸던 제17차 총회에는 전국 7개 대학과 수산과학원의 젊은 과학자 17명이 참가하여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사무국은 올해도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과학자를 발굴해 적극 지원함으로써, 향후 10년간 PICES 연구프로그램의 핵심 과제인 ‘기후변동이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생태계 차원의 평가 및 관리에 관한 종합적 연구’에 이들이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계속 뒷받침 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연구과/자원연구과 051)720-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