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 울산, 경남도간 광역교통 현안 공동협의 및 중앙정부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 위해 부울경 교통업무 담당과장으로 구성된 「부울경 광역교통실무협의회」가 4.2(목) 15:00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05년 10월 결성된 이후 일곱번째 만나는 자리이다. 그간 협의회 운영를 통하여 부울경의 광역교통 행정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광역교통 현안과 문제점에 대하여 원활한 협의를 거쳐 중앙정부에 공동건의를 통해 정부에서 정책을 채택하는 등 많은 성과를 가져왔다.

부울경 지역은 그간 부·울 고속도로 개통 등 공간적 장벽 완화에 따른 지역주민 생활권 광역화로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도입 등 날로 증가되는 광역교통 서비스 수요에 대하여 지자체간 공동협의의 장이 되는 등 공동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여왔다.

그간 2006년 제1,2차 협의회에서는 「교통카드 이용활성화 및 발전방안」에 관한 위크숍,「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사업 광역철도 지정해제」,「울산~함양간 고속도로 조기건설」에 관한 정부 공동건의 채택이 있었고,

제3,4차 협의회(2007, 울산)에서는 「광역교통정보 공유방안 협의 등 4건」과 지난해5, 6차(경남도 주관)에서는 「경전선(부전~마산)복선전철 건설」,「시외버스 요금결재방식 개선」등 4개 안건에 대하여 협의를 하였으며,

특히「경전선(부전~마산)복선전철 건설」사업은 경남도와 우리시의 긴밀한 협의와 공동대응으로 2008년 9월에 지방비 부담이 없는 정부 BTL사업으로 추진이 확정되는 등 「부울경 광역교통 실무협의회」의 실질적인 운영 성과를 얻었다.

이번 협의회에서도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시행방안 등 5건」에 대해 실무적 토의를 거쳐 실질적 시행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부울경 광역교통 실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부울경 지역간 광역적 차원에서의 교통문제 해소, 부울경 공동발전을 위한 실무적 협의체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의회 시 논의할 안건(5)》

① 2009 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 참여협조
②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
③ 광역 BRT 기초조사용역 추진
④ 부·울·경 광역교통실무협의회 활성화방안
⑤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시행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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