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 녹생성장의 미래를 제시할 ‘2009 한국관광총회(Korea Travel Conference 2009)’가 국내외 관광산업 관계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경상남도 주관으로 4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국제회의도시 경상남도 창원 CECO(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한국관광총회에서는 ‘관광을 통한 녹색성장(Green Growth by Travel Industry)'이라는 주제로, 최근 국가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녹색성장의 비전에 발맞추어 관광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관광분야가 새로운 신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총회는 UN산하 전문기구인 UNWTO(세계관광기구)가 주관하는 특별세션을 통해 ‘관광산업이 최근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녹색성장의 촉진제가 될 수 있는지’, ‘생태관광이 지역의 경제적 이익을 얼마나 향상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각국의 우수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세계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노력들에 대해 참가자들과 같이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번총회에 참가하는 말리, 에리트리아 관광장관 및 카자흐스탄 관광차관과 관광장관회의를 개최하여 ‘4대강 살리기’, ‘탄소제로 생태문화도시 조성’ 등 오염없는 녹색관광을 위해 우리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관광총회는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 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의 ‘한국지부총회’로 시작하여 지난 1995년부터 ‘한국관광총회’로 격상되어 매년 개최되는 관광인들의 최대행사로, 지자체·여행업계·항공사·호텔업계와 해외관광업계 등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관광업계 최대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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