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진을 비롯한 내과·외과·정형외과·안과·소아과 의사,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 등 총 30여명의 공공의료봉사단이 NH농협보험에서 지원한 최첨단 진료차량을 이용하여 농촌에 2박 3일 동안 상주하며 진료할 계획이다.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소년소녀 가장, 다문화 가정 등을 중점 대상으로 하고, 특히 외국인여성 농업인과 그 가정을 위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김태영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는“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인 서울대학교 병원과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1966년 이래 농촌지역의 의료복지증진을 위해 약 5백여억원을 투입해 350여 만 명에게 양·한방 무료진료 및 건강검진 등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앞으로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상철 서울대학교병원장은“NH농협보험의 전폭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의료 혜택이 소외된 전국 농촌지역 등에 대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촌순회무료진료사업 첫 해인 지난 2007년에는 태풍 피해지역인 제주 구좌 지역 등 전국 6개 지역을, 작년에는 기름유출사고로 어려움을 겪었던 태안지역 등 전국 10개 지역을 순회하며 약 2만2천명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금년에는 4월 7일 전남 나주동강 오지지역을 필두로 총 10회 이상의 순회 무료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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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보험분사 김근호 차장 (2127-7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