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008년도 도유재산 관리처분 실적을 평가한 결과 청양군과 예산군이 공동 1위, 태안군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들 3개 시·군은 도유재산의 대부수입 증대, 변상금 부과징수, 매각대금 수납비율, 도유재산 권리보전 실적, 관리면적 비율 등 5개분야 10개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평가결과 A등급에서 E등급까지 5등급으로 구분해 등급에 따라 도유재산 매각대금의 귀속비율을 30%에서 20%까지 차등 적용하게 되는데 A등급을 받은 청양, 예산, 태안군은 매각대금의 30%를 귀속받게 된다.

이와 함께 도는 “도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5월부터 모든 공유 재산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무단점유자 변상금 부과 또는 원상회복 조치와, 미대부 유휴토지는 대부를 통해 임대료 수입을 증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 관리 도유재산은 2008년말 기준 1,479,019필지 147,315천㎡ 19,294억원이며 이중 도로, 하천, 구거 등 공공용재산이 1,468,072필지 37,939천㎡ 12,430억원, 사적지, 임야 등 보존용 재산이 2,144필지 93,026천㎡ 4,007억원, 대지, 농경지 등 일반재산이 8,803필지 16,349천㎡ 2,856억원으로 파악됐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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