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치공 찾기 운동은 우리 주변에 방치되어 있거나 감추어진 방치공(온천, 먹는물 등 포함)을 찾아 원상복구를 통해 지하수오염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2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하여 추진한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에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방치공 전담조사반(시군별 1개반) 및 방치공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지하수개발 이용 시공업체의 적극적인 발굴참여를 위하여 업체명의의 신고시 방치공원상복구 시공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계획중이다.
특히, 주민신고 시 암반관정 또는 150㎜이상 대형관정은 공당8만원, 그 외 소구경관정은 공당 5만원의 포상금도 지급한다.
방치공 신고는 시군 지하수담당과 또는 방치공 신고센터, 한국수자원공사 방치공신고 전용전화(080-654-8080), 국가지하수정보센터(http://www.gims.go.kr)통해 신고하면 된다.
道 관계자는 “방치공 발굴은 관할지역 내 사정이 밝은 주민의 참여가 필수적이므로 언론매체 및 반상회 등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그 동안 지하수법 제정이후 지하수개발이용허가 신고시설에 대하여 원상복구명령, 이행보증금 예치 등으로 방치공 발생을 제도적으로 미연에 방지하여 왔으나 지하수법제정 이전에 개발되어 미처리로 방치된 개발·이용공에 대한 실태파악이 어려운 실정 이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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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수질관리과 상수도담당 한상준 042-251-2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