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보육서비스 전달체계 개편을 위한 i-사랑카드(보육전자바우처) 사업교육을 4월 3일(금)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한수이남지역 보육담당 공무원 4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다.

i-사랑카드는 보육시설에 주는 정부의 보육 지원금을 신용카드에 담아 전자이용권 형태로 부모에게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읍·면·동에서 보육료 지원대상자로 확정되면 i-사랑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과 결제방식은 기존의 일반 카드 사용과 동일하다.

보호자가 매월 보육시설을 방문하여 보육료를 i-사랑카드로 결제하면 보호자 부담의 보육료는 카드 청구서와 함께 통보되고 결제 내역에는 경기도와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육료 지원금이 각각 항목별로 표시된다.

i-사랑카드 사업은 ’09.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시범사업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한 뒤 올해 9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2청사 관할 시군 지역 담당자 160명에 대한 교육을 같은 날 2청사 대강당에서 실시하여 i-사랑카드 신청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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