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열차 탑승객은 전국에서 KTX를 타고 대전역에 모인 후, 청남대 주변을 관광하고 새로 개관하는 롯데시네마(대전 가오관)에서 영화(상영작 미정)와 국악콘서트를 관람한다. 또, 화합을 위한 전국의 떡 나누기 행사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특별열차의 특징은 KTX왕복운임과 중식을 제외한 비용이 무료로 제공돼, 보다 저렴한 봄 기차여행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코레일은 수도권 260명, 경상권 120명, 호남권 120명, 충청권 55명 등 총 55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이번 소통과 화합의 열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승차역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2만8천원으로 동일하다.
티켓은 4월 3일부터 서울역, 부산역, 광주역 등 전국의 지정된 예매처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된다.
이천세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KTX 개통 5주년을 맞아 전 국민이 하나로 단합해 경기침체를 KTX 속도처럼 빠르게 극복하자는 취지로 이번 특별관광열차를 운행하게 됐다”며, “저렴한 가격으로 KTX체험, 중식, 영화, 콘서트 관람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어, 영화를 좋아하는 연인이나 가족단위 여행객의 봄나들이 여행코스로 강력 추천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의 ‘기차여행’ 코너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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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상품개발팀장 양운학 042-609-3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