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체육분야 일자리 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 대전시는 학교체육시설 개방학교에 스포츠도우미를 신규로 배치하는 등 체육인들을 위한 일자리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체육인 일자리는 그동안 전국체전 참가를 위해 종목별 팀을 육성하고 있는 고등학교 및 대학 등에 48명의 전용지도자를 배치하여 엘리트 선수들의 훈련 및 지도를 해 왔으나 일자리 마련 차원에서 15명을 추가로 확대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생활체육 및 장애인체육 분야는 체육활동 지도와 프로그램 보급 등을 위해 그동안 180명의 체육지도자를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최근 체육활동 인구가 급격한 증가추세에 있고, 학교체육시설 개방학교가 53개소에 이르는 등 체육시설이 대폭 확충됨에 따라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학교체육시설 개방학교에 스포츠도우미를 20명 배치하여 학생 및 체육활동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체육지도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장애인체육지도자도 2명에서 4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체육분야의 일자리 마련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육인턴지도자 및 스포츠강사와 체육시설 관리인부 등 13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체육지도자의 처우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이번에 추진하는 체육지도자 확대배치는 일자리 마련을 통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로 우리시가 전국 최고의 생활체육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1석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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