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최근 엔고에 따른 방한 일본 관광객의 급증과 쇼핑선호의 관광행태 등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의 관광 트렌드를 쇼핑도시 부산으로 전환하는「부산쇼핑 캠페인」을 추진하여 포스트 엔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문화부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부산쇼핑 캠페인단」을 구성하여 해외 광고, 해외 유력 언론 초청, 부산국제영화제 상품화 등 다양한 해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인데 이를 통해 신세계백화점 개점(3월)과 부산롯데월드 백화점 개점(10월 예정)에 따른 부산의 쇼핑관광도시 이미지를 부각하고 엔고를 부산 관광의 호기로 활용하여 부산도심 상권의 활기를 회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1. 15 : 「부산쇼핑 캠페인」 ‘09년 한국관광공사 역점사업 채택
▷ 한국관광공사 일본 전 지사장 소집회의
○ ‘09. 2 : 한국관광공사 오사카 지사 관계자 일행 부산방문
▷ 「부산쇼핑 캠페인」 공동추진 협의(관광진흥과장, 한국관광공사 차장)
▷ 오사카 현지 여행업 관계자 6명 인솔 부산 현장조사
○ ‘09. 2 : 문화부장관 일본(오사카) 방문「한일관광교류의 밤」
▷「부산쇼핑 캠페인」 ‘09년 한국관광공사 역점사업 업무보고
구체적인 사업으로,
1) 4. 8(수)~12(일)/3박 4일간 한국관광공사 일본 5개지역(동경, 오사카, 나고야, 센다이, 후쿠오카) 추천 주요 언론인과 오사카 지사장(김용현) 등 17명을 부산으로 초청 팸투어를 실시하며, 부산의 주요 쇼핑시설과 관광지인 롯데면세점 및 세븐럭 카지노,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신세계, 홈플러스(센텀시티), 파라다이스면세점,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등을 취재, 일본 현지 언론 기사화와 관광상품화를 유도한다.
2) 「부산 SHOPPING」캠페인 추진으로 부산시, 한국관광공사 오사카 지사, 주일본 부산무역시무소가 주축이 되어, 일본여행업(산스타외 7), 롯데·파라다이스면세점, 현지 언론사 등 민간이 공동으로 상호 역할을 분담하여 관광상품 개발 및 광고, 특집기사 게재, 면세 상품권 제공 등 일본 쇼핑관광객의 부산유치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부산시 : 모객상품 현지광고(일본 아사히신문 외 5개신문사, 4월중)
○ 한국관광공사 : 모객상품 광고, 부산특집기사, 이미지 광고
○ 항공사 : 부산특집기사, 이미지 광고
○ 면세점(롯데, 파라다이스) : 면세이용 상품권 제공
○ 여행사(JTB, HIS, 일본여행, 한규, 이뮤자, 킨키일본, 고베신문여행사) : 전단지 제작광고
3) 부산-후쿠오카 「아시아게이트 2011」캠페인을 통한 공동 프로모션으로 일본 동경 관광설명회(6~7월), 부산-후쿠오카 스포츠관광교류대축제의 관광상품화로 8. 1 부산사직야구장에서 부산 롯데자이언츠와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친선경기를 관광상품화 하며, 후쿠오카 TNC 방송초청 부산관광특집 프로그램도 제작한다.
4) 일본 현지에서 발간하는 부산가이드북 창간을 위한 지원에도 나선다. 오는 5월 창간을 목표로 일본 동경에 소재한「일본출판사」에서 “부산 느낌”이라는 제호로 10,000부 발간예정인 이 잡지는 일본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호텔 등 주요 관광시설에서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며, 시는 광고 지원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5) 부산국제영화제, 불꽃축제에 지난해 2,000여명의 해외단체관광객을 모객한 바 있는데 금년에도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관광객을 모객할 예정이다.
6) 5.26 19:30,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한류스타 부산공연」에 해외 관광객 전용좌석 2,000여석을 확보하여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를 통하여 현지 여행사에 제공하여 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08.10월~’09.2월(5개월간) 해외 관광객의 불편사항과 저해요인을 종합적으로 개선·정비하기 위하여 관광수용태세 전수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결과, 개선과제로 파악된 5개 분야 1,098건에 대하여 4월부터 시, 구·군, 관련기관이 함께 총력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관광진흥과 051-888-8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