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장애인정보누리터’ 개실
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는 개관(‘07.5.22)이후 장애인 독서환경 구축 및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개선을 위하여 장애인 대체자료 개발· 보급업무, 종합목록구축 등 장애인 지식정보서비스 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이번 개실한 장애인정보누리터는 공간설계부터 보조공학기기 선정에 이르기까지 장애인 당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공간으로서 주요시설로는 대면낭독실, 점자제작실, 영상실, 정보검색대, 열람공간 등이 있다.
특히 장애인이용자 개별 맞춤서비스(대면낭독, 점자자료 제작제공, 수화/자막 및 화면해설 영상물 제공 등)를 실시하여 대내적으로는 도서관 소장자료에 대한 장애인 이용자의 접근성 향상과 도서관 이용편의를 제공하고, 대외적으로는 장애인서비스의 운영모델을 전국 도서관에 제시함으로써 장애인정보누리터의 전국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은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장애인서비스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 교육과 정보누리터 설치·운영 상담, 보조공학기기 구입 및 장애인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장애인정보누리터 개실 및 시범 운영은 국내 도서관 장애인서비스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장애인정보누리터 운영을 통해 실제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장애인들의 도서관 이용 및 비장애인과의 정보격차 해소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개요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 지식 정보 자원의 보고로서 1945년 개관한 이래, 국내에서 발행된 출판물과 각종 지식 정보를 망라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종이 매체에서 온라인 자료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장서를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민 수요에 맞춰 누구나 손쉽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식문화유산 이용 서비스의 고도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l.go.kr
연락처
국립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 함영모 사무관 02)3483-8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