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2009년 어린이기자로 위촉되는 574명 중 학교별 대표 259명과 학부모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한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어린이기자 커뮤니티(http://club.seoul.go.kr/kid)에서 기사쓰기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우수한 기사는 서울시가 월 49만 5천부를 발간해 서울시내 초등학교에 배포하는 어린이 신문 「내친구서울」에 게재된다.
아울러 어린이기자 위촉장과 기자수첩을 받고, 어린이기자 현장 탐방 행사에 참가할 수 있으며, 하이서울페스티벌, 세종문화회관 ‘천원의 행복 콘서트’ 등 서울시 관련 행사에 초대되는 기회도 누린다.
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어린이기자 활동이 서울을 좀 더 많이 알고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서울시는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좀 더 편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고 말한다.
한편,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들로 구성된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지난 2월 온라인 및 우편을 통해 지원한 어린이들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기자 접수 시 ‘내가 사랑하는 서울’, ‘서울이 자랑스러웠던 경험’, ‘내가 방문한 서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 중 하나의 주제를 택해 1천자 내외의 기사를 작성, 제출받아 기자활동에 대한 열의를 테스트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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