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상대 (주)삼성물산 대표이사는 2일 서울시청에서 친환경 및 저에너지 건축물의 저변 확대를 위한 『친환경 건축물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서울시와 (주)삼성물산은 이 양해각서를 통해 서울시가 C40총회를 앞두고 중점 추진하고 있는 건물에너지합리화사업(BRP)에 삼성물산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삼성물산이 향후 시공하는 건축물은 에너지효율1등급으로 건축하며, 건물 건축 및 유지 과정의 자원절약과 순환이용을 위해 노력키로 하였다. 또한, 건물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시민홍보,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며 건물분야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을 협력·추진키로 하였다.

건물에너지합리화사업(BRP : Building Retrofit Project)은 높은 호응속에 빠르게 확산 되고 있다.

건물에너지합리화사업(BRP)은 에너지 진단을 통해 건물에서의 열, 전기 등 에너지 손실 및 비효율적·낭비적 부분을 파악하여 건물의 단열, 창호, 냉난방, 조명, 공조시스템 개선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이용 효율을 최대화하여, 기후변화의 주 원인인 온실가스가 대부분 에너지 사용에 의해 발생되므로 에너지 효율 향상에 의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시키는 사업이다.

'09년 300억원 규모(08년 50억원)로 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LED」에 대하여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08. 6월부터 금년 1월까지 서울시청 별관 10개동, 에너지 사용량 300TOE/년 이상인 8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BRP를 선도적으로 시행하여 년간 전체 에너지 사용량 9,139TOE중 평균적으로 9.4%에 해당하는 857TOE의 에너지를 절약하고 모든 사업소 건물로 확대하기 위해 금년에도 13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BRP를 추진중에 있다.

※ TOE(Ton of Oil Equivalent, 석유환산톤) : 석유 1톤에 해당하는 에너지량

민간부문에서도 사업 추진 이후 현재까지 업무용빌딩, 대학, 호텔, 쇼핑센터 그리고 대형할인점 등 47개소에서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연간 7,053TOE의 에너지가 절감될 예정이다.

특히, 금년에는 건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단열개선과 리모델링시 BRP를 연계하고 LED 등 사업비 융자대상을 확대하여 현재 10개소의 건물에서 추가로 BRP 참여 의견을 제출하고 있으며 특히, LED 조명 사업에 대한 지원 가능여부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리모델링(단열) 및 LED 사업 지원 가능여부 문의 : 약 300건 (09.3월)

앞으로 서울시는 기존 건축물에서 건물에너지합리화사업(BRP)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서울을 에너지절약형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지원제도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민간협력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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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맑은환경본부 에너지합리화팀장 안길찬 02-2115-7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