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실시 이후, 매월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 수를 실측한 결과 단속초기(‘07.5월) 70개에서. ’08년 1월 27개, 금년 2월 19개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서울시가, 금년에는 9개 이하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4월부터 서울시 전역에서 본격적인 단속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하철 역세권, 주요 도로변, 유동인구 밀집지역 등 서울시내 97개 특별지역을 대상으로 2,500명의 단속요원이 상시 단속을 실시하며 특히, 6월·9월을 특별단속기간으로 설정, 단속요원 을 5천명이상 투입하는 등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서는 단속전담요원을 대상으로 이달중 공정한 단속추진, 적절한 복장· 태도 유지, 친절한 민원응대 요령을 중점교육한다.

또한 자치구에서도 월1회이상 근무기강 및 민원응대요령 교육을실시하도록 함으로써 단속요원의 전문성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담배꽁초 단속과 병행하여 사전 예방활동도 활발하게 추진

지난달 3월 “간접흡연 제로 서울” 선포 이후 거리의 금연에 대한 시민공감이 확산됨에 따라, 가로변 버스정류장에 설치되어 있는 휴지통을 4월중 버스정류장 외곽으로 전면 재배치하여 금연버스정류장 정착을 추진하고, 담배꽁초를 안버릴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휴대용 재떨이 25천개를 4월 하순부터 자치구에 배부하여 무단투기 피단속자에게 보급한다.

또한, 운전중 무심코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도록 운전자의 청취율이 높은 교통방송에서 4~5월중 공익캠패인을 실시하고, 7~8월 휴가철을 맞아 대학가 주변등 담배꽁초 수가 급증하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거리를 대상으로 담배꽁초 무단투기 온라인(http://blog.paran.com/cleanseoul) 사진전을 개최하여,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등 거리에서 담배꽁초가 사라지도록 다양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것이다.

지난 해 특별단속실시등 강력한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으로 서울시에서는 9,776백만원(227,333건)의 과태료를 부과하였으며, 시민 여론조사 결과 2007년 단속 초기에는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이 쾌적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자가 54%에 그쳤으나, 2008년 9월, 1년만에 92.9%로 대폭 상승하는 등 시민 공감대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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