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와 정읍시가 정부출연 연구원의 쾌적한 주거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연구원정주공간조성사업에 대한 기공식이 ‘09. 4. 2(목) 송완용 정무부지사 및 강광 정읍시장, 국책연구원샘골연합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다.

연구원정조공간 조성사업은 정읍지역에 근주하는 연구원들이 마음놓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위치는 정읍시 금붕동 정주고교 앞으로 내장산가는 도로에 인접하고 시내와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의 산과 들이 어우러져 있어 도심과 농촌의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사업의 규모는 주거용지 30,805㎡, 진입도로 4,946㎡이고, 사업비는 총 30억원으로 도와 정읍시가 투자하여 주택을 짓기 위한 기반공사를 하는 것으로 금년 9월에 완공한 후에는 주택을 신축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조합원은 총47명(방사연 37명, 생명연 9명, 안전연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읍은 기초자치단체중에서 방사연 등 국책연구기관 3개가 모여 있으며 안전성평가연구소가 2010년 개원하면 우수 연구인력 약 400명 이상이 근무하게 되는데 연구원들이 도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녀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 레저를 위한 사업에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방사선분야로 특화된 사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어 2015년이면 RFT 비즈니스 밸리 조성이 완공되어 100개 기업유치와 일자리 1만개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방사연에는 RT국제협력센터, RFT 실용화센터, RI-Biomics 센터를 설립 중에 있고, 교육과학기술부 주관으로「미래방사선핵심기술거점화사업」에 대한 예타사업도 진행 중에 있는 등 이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정읍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방사선융합기술분야로 특화된 거점지역으로 발전이 전망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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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과학산업과 방사선담당 박상기 063-280-3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