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미나리(Oenanthe javanica D.C.)는 산형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줄기는 원추형이고, 가지가 옆으로 갈라져 퍼지며 가을철에 가는 가지의 마디에서 뿌리가 내려 번식하는데, 줄기는 끊어 심거나 모를 옮겨 심는데 생활력이 상당히 강한 편이다.

미나리는 독특한 향미가 있어 입맛을 잃었을 때 식욕을 되찾는 식품으로 이용되며, 김치의 부재료, 미나리산채, 강회, 볶음 등으로 이용되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식품중의 하나이며 해열, 이뇨 등에 효과가 있고, 또한 민간에서는 이질에 그대로 삶아먹고, 폐렴에 생잎을 찧어 습포하고 황달에는 미나리를 짓이겨 꿀을 타서 먹기도 하였다.

이처럼 미나리는 그 용도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독특한 향기가 있어 약용과 채소로서 즐겨 이용되어 왔으나 최근 도시 근교의 주산지에서는 도시화에 의한 생산량의 감소와 공업화에 따른 관개수의 오염으로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전 세계 각국은 자국의 유전자원은 보호하고 외국의 유전자원을 경쟁적으로 확보하려는데 모든 국가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유전자원은 새로운 육종의 재료가 되기 때문에 각국은 종자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유전자원센터가 지정하는 미나리 유전자원관리기관(지정번호 : 1-08-02-14)으로 지정을 받았다. 전북농업기술원에서는 우리나라 전국에서 재배되고 있는 재배종과 자생종의 미나리 유전자원을 수집하여 현재 130여종의 자원을 확보하고 있고 이들 자원에 대한 특성조사를 실시하여 제2, 제3의 새로운 품종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여 국가 종자산업을 부흥시켜 어려운 농업을 수출 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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