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컴퓨터 3호기 도입과정은 조달청을 통한 두 단계의 국제 경쟁 입찰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기상청이 운영 예정인 수치예보모델의 계산 BMT(벤치마크테스트)성능과 기술규격을 평가하고,
※ 1단계 평가기준 : 총 100점(기술규격 20점, BMT 성능 80점)중 85점 이상
2단계에서는 1단계 통과 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대 성능비를 평가해 국가적으로 가장 유리한 제안을 택하는 방식이다.
기상청은 슈퍼컴퓨터 3호기 입찰을 위해서 지난 1월 22일부터 조달청을 통해 40일간(1.22~3.3)의 공고를 실시하여 5개 업체의 제안을 받았다.
5개 업체 : Appro시스템즈, Cray 코리아, 한국 IBM, NEC, SUN 마이크로시스템즈
1단계의 5개 제안업체 평가는 5일간(3.4~3.8) 제안서의 기술규격 사항 평가와 13일간(3.9~3.21) 업체별 BMT 결과에 대한 현장 방문실사를 통하여 검증 확인하는 평가를 거쳤다.
아울러, 1단계 평가에서의 기술규격 및 BMT(벤치마크테스트) 평가 결과는 외부 슈퍼컴퓨터 전문가단을 구성하여 심의하는 등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거쳐 Cray 코리아와 한국 IBM를 1단계 통과 업체로 선정하였다.
향후, 2단계 평가는 1단계를 통과한 2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달청의 입찰(4월 중순 예정)을 통해 가격 대 성능비를 평가하여 4월 하순 경에 기상청 슈퍼컴퓨터 3호기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슈퍼컴퓨터 3호기는 올 해 12월 개소 예정인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에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에 9월부터 설치하고, 세계 제2위인 영국기상청의 통합수치예보모델 등을 이식해 2010년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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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수치모델관리관 수치모델운영팀 02-2181-0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