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4. 3(금) 오후 2시 제이스 호텔에서 150여명의 특화센터 연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 살리기의 효율적 방안을 모색하고 특화센터 간 연계 협력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전문가 그룹의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기업지원기관인 특화센터가 글로벌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동안 특화센터에서 추진한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지역산업의 싱크탱크인 특화센터 연구원들이 기업의 어려운 상황을 인식하고 그간 성공적으로 구축한 인프라를 바탕 으로, 향후 기업지원 서비스를 본격화하기 위해 “기업 속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다.

오늘 개최된 포럼에서 기업인들은 애로사항 발표를 통해 생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토로하고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특화센터에 건의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각 특화센터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센터건립, 장비도입 등 인프라 구축사항과 기업지원을 위한 연구개발, 인력양성, 애로기술 해결 등의 사례를 발표하였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전략산업 특화센터의 존재 이유는 기업 지원에 있음을 강조하고, 기업의 “氣” 살리기와 경쟁력 확보는 연구원들의 마인드와 손에 달렸다

기업하기 좋은 경북, 좋은 일자리가 있는 경북으로 만들어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경북, 미래가 있는 경북이 될 수 있도록 특화센터가 지역 발전에 중심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경북도는 미래전략산업 관련 16개 출연기관단체에 대한 업무실적을 평가하여 우수기관 3, 연구원 3명을 표창하였다.

* 기 관 : (최우수)경북테크노파크, (우수)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우수)한국섬유기계연구소
* 우수연구원 : 정현섭(한국염색기술연구소), 김원경(한국봉제기술연구소), 함지숙(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경북도 (미래전략산업과 관계자는 특화센터의 기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하여 전략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의 미래 신 성장 동력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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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미래전략산업과 담당자 이상철 053-950-3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