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2009년도 경상북도 문화재 관련 주요업무 계획 설명 및 현안사항 전달과 시군 건의사항 등 의견 수렴과 경상북도 문화재연구원에서 시행하는 대구시 동구 신서동 소재 혁신단지조성부지 문화재 발굴현장도 답사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문화재 관련 예산 조기집행에 따른 문제점·설계 승인 등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행정절차, 문화재지표·발굴조사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뿐 아니라 가치가 우수한 지역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지정 신청을 확대한다.
50년이 경과된 근대문화유산 발굴에도 적극 노력하여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을 체계적·효율적으로 보존·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이 시달되었다.
사업 조기발주를 위해 문화재보수사업 설계승인 신청서류 3종 감축(당초 8종 → 5종), 대규모 공사(2억원 이상) 설계 용역 등 우선발주, 문화재 보수 설계용역 업체간 기초 조사자료 공유 협약, 설계인력 확보를 위한 도내 건축전공 관련 대학과 협조체계를 강화한다.
도내 문화재보수 52개 시공업체와 영남대학교 등 11대학과 연계하여 채용된 인턴사원 특별관리로 기술자 및 기능공으로 양성하여 상시 일자리를 창출하고, 유교문화권 개발사업, 문화재특별관리사업, 중요목조문화재 감시인력 배치 등 문화재 관련 사업에 대한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각종 SOC사업 조기발주와 관련 매장문화재 조사수요 급증에 따라 현장행정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대구시 동구 신서동 소재 혁신단지조성부지 발굴현장을 시군 문화재 실무자가 직접 발굴현장을 답사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행 매장문화재 제도·운영상 문제점에 대하여는 문화재청에 관계법령 개정·건의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 되었다.
경북도 문화체육국 관계자는 금년도 경상북도 문화재 관련 사업비 1,100억원 예산이 조기에 집행되고 아울러 문화재 관련 일자리도 더 많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문화재로 인하여 더 이상 주민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자 모두가 최선의 방법을 찾아 개선해 나아가야만이 전통문화유산이 관광자원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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