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주볼리비아 한국대사관 개관식이『알바로 가르시아 리네라(Alvaro Garcia Linera)』부통령 및『다비드 초케우앙까(David Choquehuanca)』외교부 장관 등 볼리비아 정부 고위인사들과 각계 주요인사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3.31(화) 볼리비아 라파스에서 개최되었다.

주볼리비아 한국대사관은 98년 일시 폐쇄되었으나, 볼리비아가 중남미의 주요 자원부국(가스 중남미 2위, 리튬 세계 1위, 주석 세계 4위 등)인 동시에, 최근 우리 기업의 진출(꼬로꼬로 동광 개발,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 등)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볼리비아와의 자원·에너지 외교 강화를 위해 지난해 9월 재개설되었다.

※ 리튬은 전기자동차 및 최신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배터리의 필수원료

우리 정부를 대표하여 개관식에 참석한 외교부 임재홍 기획조정실장은 3.30(월) 가르시아 부통령을 예방하여 광물자원공사가 체결한 꼬로꼬로 동광 계약의 조속한 의회승인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자원 및 경제협력 방안,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 등 양국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남미과 2100-7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