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는 사고자가 사고 보름 전에 구입한 신차(아반떼 승용차)를 운전하다 차와 함께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사고당시 목격자가 없어 추락위치를 추정할 수 없고 탁한 바닷물로 인해 수중 가시거리가 15cm에 불과하고 대형 선박의 잦은 입·출항 등으로 탐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구조대원들이 17만m2에 달하는 인천항을 3일간에 걸쳐 모두 탐색하는 끈질긴 노력 끝에 첨단 장비인 수중인명탐색장비(수중음파카메라 등)를 이용, 사체를 발견하여 유가족에게 인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중앙119구조대는 첨단 탐색장비를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전문 수중탐색요원을 양성하는 등 실종자수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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