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지역단위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문제의 예방 및 대책을 강구하기 위하여 4월6일 오전 11시 시청 7층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에 새로 결성되는 부산광역시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는 지역단위 학교폭력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도모하며, 자치단위의 실질적인 정책적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지역의 고위공무원과 전문인사 등으로 구성된 학교폭력대책기구로 공공기관, 시의회, 교육계, 법조계, 학부모대표, 청소년단체장 등 11명으로 구성되어있다.

『부산광역시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의 주요기능은 는 교육과학기술부기본계획에 의거 매년 지역단위의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학교폭력 피해 학생보호를 위한 일시 보호·치료를 위한 요양 및 가해학생의 선도·교육 등을 위한 심리치료시 자문역할 등을 한다.

이번 회의는 2009년 학교폭력대책과 실무위원회 구성 등을 협의하게 되는데, 2009년 학교폭력대책수립(안)의 내용을 보면 인권·자율 책임의 생활지도를 통한 전인적 성장이라는 목표아래 ▲ 인권·자율·책임의 단위학교 생활지도 강화 ▲ 폭력없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 교원의 학생 생활지도 전문능력 제고 ▲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조체제 활성화 등 4개분야 주요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시·경찰청·교육청·민간단체 등이 연계한 세부추진과제를 선정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7명이내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실무자 및 민간의 전문가로 구성된 학교폭력대책실무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제반 업무를 담당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학교폭력이 청소년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정, 학교, 지역사회 환경의 영향이 큰 만큼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를 통해 민·관의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청소년관련 단체 등 민간의 자율적인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피해학생의 보호 및 가해학생의 선도·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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