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는 경기침체, 환율불안, 기업 구조조정 등 어려운 투자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투자유치에 노력한 결과 4월 3일 청주시청 소회의실에서 LCD업종의 창업기업인 (주)더원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민선4기 출범 이후 스무번째로 정우택 충청북도지사와 남상우 청주시장, (주)더원 노동숙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주)더원은 지난달 3월 17일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LCD용 광학 필름제조(재단 및 검사 등 공정)를 하는 첨단업체로 청주산업단지내 부지 1,791㎡, 건물 1,098㎡의 공장용지를 매입해 투자하게 된다.

앞으로 (주)더원은 오는 2012년까지 55억원을 투자하고 청주 지역민 300여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갖게 함으로써 고용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5월까지 공장 증축과 시설을 갖추고 6월부터 본격 생산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며, 청주산업단지내 LCD관련 제조업체들과도 협력관계를 맺어 매출이 급성장 할 것으로 보이며 기존 산업단지내 입주업체의 첨단업종으로의 전환과 지역산업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같은 창업 첨단기업의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충청북도의 협조로 창업자금과 창업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알선하고 공장 가동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의 One-Stop처리 등 행·재정적 지원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더원이 조기에 공장시설을 갖추고 생산 가동하는데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인·허가, 공업용수, 도시가스, 전력 등 인프라 시설 지원과 인력 채용 홍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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