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보호·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문화재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강원도와 KBS춘천방송총국의 공동 주최로 마련 된 이 날 행사는 강원도 강기창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종교계, 기업체, 문화계 관련단체 등 1,000여명의 도민과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낙산사 동종을 타종하면서 시작될 본 행사는 강원도문화재위원회 제3분과 이기원 위원장이「강원 문화유산의 날 선언문」을 낭독하고, 문화유산 보존관리를 위해 공헌한 분들에 대한 강원도지사의 감사패가 전달된다.
이 날 행사에서는 민관협력의 문화재 애호운동인「1사1문화재지킴이 운동」의 지난 1년간의 실적에 대한 포상도 이루어진다. 최고의 영예인 문화재지킴이 정려 대상은 (주)강원랜드가 수상한다.
강원랜드는 2008년 8월 29일 천연기념물 제73호 정암사 열목어서식지 외 5점과 협약을 체결, 그간 30여회 동안 500여명의 직원이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참여하여 주변 정화활동, 안전시설 점검 및 소방 모의훈련 등의 활동을 하였다. 이로 인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최우수상은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와 (주)대명레저산업이, 우수상은 제삼플라스틱 원주공장, (주)호텔현대 경포대, 선혜종합건설(주)가 각각 수상한다.
이 밖에도 도립예술단 공연 및 지킴이 다큐멘터리 상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재 애호운동은 전 도민과 함께 문화재를 사랑하고 공유하며 건강한 공동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강원도와 KBS춘천방송총국이 협약을 맺으면서 시작되었다.
지난해 낙산사 산불발생일인 3주년이 되는 4월 5일을「강원 문화유산의 날」로 지정, 양양 낙산사에서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또한 종교계·기업체·문화계 등 각계인사 20명으로 구성된「1사1문화재지킴이 운동」추진위원회를 구성, 민관협력의「1사1문화재지킴이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현재 도내 70개 업체가 108개 문화재와 협약을 맺고 문화재지킴이로 활동 중이다.
강원도는 앞으로 1사1문화재지킴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는 한편, 다각적인 문화재 애호운동을 통해 문화유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강원 문화유산의 날」을 영구히 기념되는 행사로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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