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여성 60년사 편찬사업’ 공모
시는 시 승격 60년을 기념해 대전여성들의 발자취를 조명해 보고 시대를 이끌어 온 여성들의 업적과 선구자적 삶을 여성발전의 모태로 삼고자 ‘대전 여성 60년사’ 편찬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대전여성 60년사 편찬 사업은 여성계의 활동을 시대별·분야별로 총 정리해 500부를 편찬해 여성연표, 분야별 최초 여성, 전문여성 시대별 추이, 사진으로 보는 여성사, 여성의 교육·복지·인권·문화·예술·경제활동·정치·공직, 언론 보도내용 등을 수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선각자적인 삶을 살다간 여성들의 삶을 조명 한다
시는 2,940만원의 사업비로 관내에 소재한 비영리 법인 여성단체, 여성관련 연구기관 및 연구소를 대상으로 이달 13일까지 편찬사업 공모를 신청 받는다. 여성단체는 남녀평등 촉진, 여성의 복지 증진, 여성의 참여 확대를 주된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 및 여성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 해당된다.
시는 여성발전·복지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선정하고 사업수행능력, 사업내용, 사업수행 방법 등을 선정기준으로 한며, 심의 결과는 17일까지 통보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역 여성사는 지역과 여성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작업”이라며 “역사적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시민들의 사료 기증 등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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