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사장 허준영)은 주중 철도이용객의 이용편의를 위해 오는 5월부터 경부선 KTX열차를 2회 신설 운행한다고 3일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경부선 상행선 KTX 막차 운행시간 연장은 국민의 작은 목소리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허준영 코레일 사장의 의지를 반영한 첫 번째 사례가 된다.
허 사장은 “이번 경부선 상행선 마지막 KTX열차의 연장 운행으로 비즈니스맨들이 부산지역에서 보다 여유롭게 업무를 보고, 안전하고 편안한 열차로 귀가할 수 있게 됐다”며, “이용객들에게 더 사랑받는 코레일이 되도록 모든 시스템과 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증편되는 열차의 승차권 발매는 4월 15일부터 전국 철도역과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를 통해 판매된다. 기타 사항은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로 문의 바란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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