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거래소는 횡령발생으로 인한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여부와 관련하여 횡령공시시점(‘09.3.20)에서 매매거래정지를 행함

실질심사대상 제외결정 이유

횡령으로 인한 손실이 재무구조에 미치는 영향, 상장규정 제38조 제2항제5호의 종합적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은 이유로 상장폐지 실질심사대상에서 제외 결정

① 횡령으로 인한 손실이 재무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적음

심사회사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 이후 양수인의 계약불이행 및 횡령 으로 재무적 손실이 발생하였으나 재무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적음*

* 횡령금액은 ‘08년말 자기자본의 17%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소송결과에 따라 회수가능성이 존재하며, 전액 비용처리 하더라도 자본잠식상태가 아님

② 기업경영 계속성, 투명성 및 건전성 등 종합적요건 조사결과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타당함

(영업의 지속성) 반도체 업황의 저조에 따라 최근 사업연도 매출이 감소하였으나 최근 3년간 연매출 200억 이상 안정적 매출발생, 경영권 회복 이후 하이닉스반도체에 정상적 납품, ‘09년 반도체시장이 성장세로 반전이 예상됨에 따라 해당사업부문의 매출증대 및 수익성 회복 전망 등 지속가능한 정상적 영업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음

(재무상태 건전성) ‘08사업연도 156억의 당기순손실을 시현하였으나 ’07년 이전까지 자본잉여금 및 이익잉여금 누적액(316.9억)으로 자본상태 양호, 단기적 유동성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추진 중

* ‘09년 4월중 매출채권대금 유입(58억) 및 신사옥 매각(약 300억) 예정이나 신사옥 매각이 장기간 지연될 경우 유동성 문제가 악화될 수 있음

(지배구조) 양수인측 경영지배인의 횡령 이후 관련 경영진(재임기간 1월) 퇴임으로 경영권 회복, 영업양수도 계약과 관련한 경영권분쟁 가능성이 낮으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과 대여금 등 거래관계가 없는 등 지배구조 및 경영투명성의 중대한 훼손 문제는 발생하지 않음

(내부통제 및 공시체계) 사외이사 및 상근감사 선임의무가 없음에 따라 내부통제가 취약할 수 있으나 내부통제 미비로 인한 부적정한 행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최근 2년간 공시위반사례 없음

향후 일정

‘09년 4월 6일부터 매매거래재개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x.co.kr

연락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공시총괄팀 공시제도팀 팀장 서종남 02-3774-9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