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예술관련 전문분야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공예업체 인턴사원제”와 “도립예술단 연주인턴” 사업을 시행한다.
공예분야 전공자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된 “공예업체 인턴사원제”는 공예 관련대학 출신 미취업자와 취미교실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달 중 40명을 채용,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현재 인턴 수요가 있는 공예업체 신청접수를 완료한 상태다.
※ 경주시외 11개 시·군, 도자·목칠·금속·한지·염색관련 40개업체
“도립예술단 연주인턴”은 연간 도내에서 배출되는 많은 음악(국악포함)관련 전문 인력들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달 중 채용 공고 및 실기전형을 통해 10명을 선발,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도립예술단에 배치할 예정이다.
경북도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타 분야에 비해 창의성이 뛰어난 예술 관련 전공자들이 그간 우리 사회에서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간은 매우 부족했던 것이 현실이다. 예술관련 전문인력의 일자리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최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총 집결해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재편과 함께 비상경제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공직자 인건비 반납분과 경상비 절감 등을 통해 마련된 재원을 일자리 만들기 사업에 투입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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