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전병성)은 기상과학 대중화 운동의 일환으로 평소 기상과학에 대한 체험기회가 적은 도서나 벽지에 있는 초등학교를 찾아가는 날씨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날씨체험캠프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기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변화무쌍한 자연현상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금년에는 14개 초등학교 6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날씨체험캠프는 그리기, 만들기 등 직접 체험을 통해 기상과학에 대하여 어린이들이 많은 흥미를 갖도록 짜여져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일기도를 그려보고 날씨를 예보하는 「나도 기상예보관」, 온도에 따른 물체의 부피변화를 이용하여 직접 만들어보는「간이온도계 만들기」, 습도 변화에 따른 머리카락 길이 변화를 이용한 「모발습도계 만들기」, 「기상관측 이렇게 해요」등 다양한 체험학습 위주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날씨체험캠프의 첫 번째 대상학교는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 묘장초등학교와 김화읍 청양리 청양초등학교로 4월 6일과 7일 이틀 동안 날씨변화에 대한 숨겨진 비밀을 재미있게 체험해 보고 기상과학에 대한 이해의 폭과 꿈의 크기를 넓혀 볼 수 있는 캠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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