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6일부터 시·군, 태안해경과 합동으로 키조개 불법포획 근해형망어선들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 대상은 ▲근해 형망어선들이 어구를 변형하거나 조업구역 위반 및 야간 조업하는 행위 ▲연안 조망어선들의 조업금지기간(10.1~4.30)위반 ▲기타 잡어를 어획하는 행위와 ▲불법으로 소형기선 저인망 어업을 하거나 어구를 어선에 적재하는 행위 ▲조피볼락(우럭) 포획금지 체장을 위반하는 행위 ▲범칙어획물을 수협 위판장에 위판 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단속기간은 10일까지로, 주로 새벽, 토요일 및 공휴일 취약시간대를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육상과 해상에서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위반자에 대해서는 사법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제재와 면세유류 공급중지, 영어자금지원 회수 등 강력한 처벌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시·군과 합동으로 2중이상자망 28건, 잠수기 8건, 통발 3건, 형망 1건, 구획어업 6건, 기타 31건 등 74건을 검거 하여 사법 및 행정처분을 실시하였으며, 올해 3월말 현재 잠수기 3건, 형망 1건, 개량안강망 1건, 기타 7건 등 12건을 검거, 사법처분은 물론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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