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료 의치보철사업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시에 따르면, 기존 만70세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게 지원하던 무료 의치보철을 올해는 7억7천만원을 투입해 만65세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의료수급자까지로 확대 지원한다. 이에따라, 지난해보다 200여명 늘어난 500여명이 지원받게 된다.

1인당 지원액은 전부의치 150만원, 부분의치 238만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보건소에서 1차 구강검진을 받은 후 최종 선정되면 지정 치과 병·의원에서 전부의치 또는 부분의치를 무료로 시술받고 의치 제작 후 1년간 무료 사후관리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치아가 없어 음식물을 섭취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노인의치보철사업을 통해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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