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2009년 지역인재육성사업 공모에서 국비 540백만원을 확보하여 지방비 328백만원을 포함 총 868백만원 규모로 지역특화 인재육성사업을 시행한다.

경북도와 대구경북연구원이 금년도 지역의 특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인재육성사업은『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노인복지 관련 인재육성사업』, 『레포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육성사업』, 『관광·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컬쳐텔러 양성사업』, 『백두대간 숲문화해설사 양성사업』등 4개 분야다.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인재육성사업』은 2007년 7월 기준 이미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15.2%로 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북 노인인구의 경제문제 해결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초고령사회 GB60+ 인재양성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대통합 노인일자리 지원’, ‘전통 종가음식 창업 컨설팅’, 노인 건강지도를 위한 ‘노인건강체육지도자 양성’ 등의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전통 종가음식 인재양성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종택을 보유한 경상북도는 2009년을 종가문화의 원년으로 삼고 「경북종가문화 명품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추진되는 종가음식 인재양성은 산업화와 종손·종부의 고령화로 급격히 훼손·소멸되고 있는 종가문화회복은 물론 가장 한국적이며 세계적인 관광명품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레포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육성사업』은 경북이 경쟁력 있는 레포츠산업 클러스터로 자리 잡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포츠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최근 승마장을 개장한 영천시와 ‘2010 세계대학생승마대회’를 유치한 상주시를 중심으로 ‘승마관련 인력양성사업’을 실시하며 골프인구 증가와 북부권 골프장 신설 등 인력수요에 맞춘 ‘골프경기보조원 양성사업’도 시행할 계획이다.

『관광·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컬쳐텔러 역량강화사업』은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 프로젝트 중 하나로 추진 중인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신라, 유교, 가야 등 3대 문화권이 집적된 도의 글로벌 문화 브랜드화를 위한 핵심인재 양성과 관광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경주, 안동, 군위를 중심으로「신라·유교문화권 Culture Teller 양성사업」을 시행하는 한편 2008년도부터 조성하고 있는 낙동강 예던길, 영남대로, 조선통신사길, 동해안 간고등어길, 및 청량산 예던길(퇴계오솔길) 등 선조들의 옛 정취와 우수한 생태 경관자원이 보존되어 있는 옛길을 중심으로 영남옛길 컬쳐텔러를 양성하여 탐방객들이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역사 문화와 정취가 살아 있는 다양한 생태탐방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백두대간 숲 문화해설사 양성사업』은 2009년 경상북도 10대 전략 프로젝트의 하나인 ‘백두대간 프로젝트’에 발맞추어 추진된다.

2013년 봉화군에 조성될 ‘국립백두대간 고산수목원’, 영주시에 조성될 ‘국립테라피단지’, 백두대간 트레킹 로드 조성 등을 앞두고 추진되는 이 사업은 ‘숲 문화해설사 양성’, ‘백두대간 트래킹 가이드 양성’ , ‘숲 치유사 양성사업’ 등 경북의 녹색성장을 이끌어 갈 숲 문화 관련 전문 인력을 육성할 목적으로 실시한다.

이 밖에도 시군이 지역특성에 맞는 인재육성사업을 자율적으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비 150백만원을 지원하여 평생학습마을리더 육성, 시군지역특화 인재육성사업을 경북도 자체 공모사업으로 실시한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역발전은 지역인재육성에 달려있다고 보고 지난 5년간(2004~2008)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2004년 RHRD센터 지정운영, 2008년 인재양성과 신설 및 ‘지역인적자원개발 조례’ 제정 등 인재육성 기반구축을 위해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2007년도 전국 3개 지역에서 시범 실시한 지역인재육성패키지사업에 부산, 충남과 함께 선정되어 울진군 “Eco-Town 조성을 위한 지역수요기반 인재육성사업”을 실시했으며, 영주시, 봉화군 “특화산업 활성화를 통한 농·산촌형 지역인재육성사업”, 구미시, 군위군, 칠곡군 “지자체간 평생학습 벨트 조성을 통한 지역주민 평생학습 활성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지역인재육성사업의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앞으로도 경북도는 대구경북연구원과 연계하여 지역인재육성사업의 기반확충을 위한 정책기획·연구·조사사업, DB구축 운영, 네트워크구축 및 홍보 등의 연구사업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지역인재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부합하는 특화된 전문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평생능력개발시대에 대비한 人材立道 경북구현으로 일자리 창출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인재양성과 053-950-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