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매직핸즈’ 업그레이드 출시
세계적인 프랑스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대표: 자비에 데무띠에)이 주방용품 테팔 매직핸즈를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실용적인 구성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잡이를 떼어낼 수 있어 그릇처럼 차곡차곡 쌓아 주방을 정리할 수 있는 테팔 매직핸즈는 지난 2002년 처음 출시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분리형 손잡이로는 국내 최초로 소개된 바 있다.
테팔 매직핸즈는 프라이팬과 멀티팬, 다양한 크기의 냄비 본체와 각 용기에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한 개의 분리형 손잡이가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반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차별화된 주방용품이다.
테팔 매직핸즈의 가장 큰 강점은 손잡이를 떼어내면 팬과 냄비 구성이 하나로 정리되면서 주방 살림을 더욱 깔끔하고 품격 있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그 용도도 다양한데, 재료를 담은 본체는 손잡이를 떼어내고 오븐에 넣어 고온에서 요리가 가능하고, 별도의 밀폐뚜껑을 덮고 냉장고 보관을 할 수 있어 공간 활용에도 좋다. 또한, 손잡이를 떼어내면 일반 그릇과 같이 손잡이가 있던 부분까지 구석구석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이고, 식기 세척기를 사용할 때도 자리를 적게 차지해 편리하다.
테팔은 새로운 매직핸즈 출시에 앞서 철저한 소비자 조사를 거쳐, 그 결과를 토대로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실용적인 구성을 선보인다. 먼저, 각 매직핸즈 세트는 여러 가지 크기의 냄비, 프라이팬과 멀티팬으로 구성하여 기호에 맞는 제품 선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소재를 차별화한 스테인리스 스틸 시리즈, 바닥의 뒤틀림 방지를 강화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아마탈 시리즈, 외부 세라믹 코팅으로 세척이 편하고 열전도율이 뛰어난 옵티말 시리즈 등 용도와 기호에 맞는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새로운 테팔 매직핸즈는 테팔만의 검증된 기술인 ‘엑스퍼트 프로 코팅’을 통해 한층 강력해진 내구성을 자랑한다. 업그레이드된 코팅의 세라믹 하드베이스 층은 긁힘과 마모를 최소화하여 오랫동안 눌어붙지 않고 매끄럽게 사용할 수 있고, 긁힘 방지를 위한 테팔만의 독특한 벌집무늬가 적용되었다. 또한 테팔 매직핸즈에는 열센서가 더욱 선명해져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위한 최적의 온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테팔 주방용품 마케팅 담당 노정훈 과장은 “테팔만의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소개한 매직핸즈를 야심차게 업그레이드 출시하면서, 최근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한국 소비자들이 참신하고 혁신적인 매력을 지닌 테팔 매직핸즈로 각 가정에서 품격 있는 주방살림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장소비자가격
- 테팔 매직핸즈 뉴 아마탈 프리미엄 멀티 세트(11pcs): 270,000원
- 테팔 매직핸즈 뉴 아마탈 스타터 세트(5pcs): 165,000원
- 테팔 매직핸즈 뉴 옵티말 에센셜 세트(6pcs): 98,800원
테팔 개요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5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 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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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홍보대행사 SMC 김선미 대리 02-3445-7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