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철인 4월~5월은 기온이 따뜻하여 야외에서 활동하기 좋아 가정 및 학교 등 단체에서 꽃놀이, 야유회, 소풍, 수련활동, 현장학습 등이 많고 야외에서 미리 준비한 도시락 등 음식물 섭취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면서, 낮 기온은 높으나 아침, 저녁의 기온이 낮아 사람들이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진 상태에서 음식물의 취급 및 관리가 소홀하여 식중독 발생의 우려가 어느 계절보다 높다고 설명하였다.
※ 4, 5월 중 나들이에 따른 식중독 발생현황 : 7건, 289명(‘08년), 15건, 821명(’07년)
따라서 식약청은 도시락 등 나들이용 음식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섭취하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약청은 학생들의 수련활동 등에 따른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4.13부터 1개월간 전국 청소년수련원, 유스호스텔 등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히면서 수련원 등 관련 시설 등에서는 비수기에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조리기구·물탱크 등에 대한 세척·소독, 충분한 가열 조리, 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 개인위생 관리 등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식약청은 4월부터 각 지역별 기온과 습도를 고려한 식중독 지수 서비스를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공한다고 밝히면서, 김밥, 도시락 등 쉽게 변질되는 식품 취급 시 동 식중독지수를 적극 활용하여 식중독 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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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예방관리팀 (02)380-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