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전병성)은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과 기상자료 활용 증진에 관한 협약에 합의하고 4월 7일 오전 11시에 기상청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기로 하였다.

기상청은 금년 11월 최초의 기상위성을 발사하고, 한국천문연구원 등 관련기관의 GPS 관측소 자료로부터 대류권 수증기량을 산출하여 활용하는 시스템을 2010년~2012년에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태양환경의 변화 등 천문·우주과학 분야의 연구 수행에 장기간의 기상관측 자료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GPS 관측소 자료의 공유와 기술협력, 우주기상 발전을 위한 자료의 상호 공유, 한반도 지각변동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등 다양한 기술교류와 공동연구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구축됨으로써 기상·대기과학과 천문·우주과학의 상호 보완과 발전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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