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 청신호
박성효 대전시장은 5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소재 크라운 프라자 이글우드호텔에서 미국 첼시프로퍼티그룹(세계 아울렛 시장 1위) 마이클 클락(Michael J. Clark) 대표를 만나 ‘첼시 프리미엄 아울렛(Chelsea Premmium Outlet)’ 대전유치를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박성효 시장은 “대전의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망이 마이클 클락 대표가 추구하는 자연 친화적인 ‘교외형 아울렛’ 컨셉(Concept)에 가장 잘 맞다”며,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시했다.
또 “최근 엔화 강세로 일본 쇼핑관광객 급증(전년 대비 50%이상 증가)과 高 환율로 인한 초기투자 비용 20%정도 절감 등 매력적인 투자요건을 제시”했다.
마이크 클락 첼시그룹 대표는 “대전시의 조건에 만족감과 함께 큰 관심을 표명하고 이르면 4월경 대전을 직접 방문해 현지 입지조건 등을 확인하고 투자사와 협의결정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대전유치에 따른 개발면적은 약 5~7만평규모로 입점 브랜드는 총 180여개 수입브랜드 70%와 라이센스 브랜드 5% 등으로 예상하고, 교회형 명품 아울렛 매장으로 개발을 구상하고 있다.
그동안 50% 지분권을 갖고 있는 국내 신세계와의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다른 50% 지분권을 가진 미국 첼시그룹이 세계적인 금융위기 및 급격한 경기침체를 이유로 난항을 겪었으나, 박성효 대전시장의 끝임 없는 노력과 전폭적인 인센티브 제시 등을 통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 신세계첼시의 ‘프리미엄 아울렛’ 대전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전시에 따르면 ‘프리미엄 아울렛’이 개장되면 1천여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효과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마니 콜레지오니, 버버리, Gucci 등 180여종의 명품 브랜드 제품을 40~7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려는 국내·외 관광객이 연간 400만명 정도 예상돼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된다는 것이다.
미국 첼시프로퍼티그룹은 미국, 일본, 한국, 멕시코 등지에 52개 프리미엄 아울렛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아울렛 센터 개발 및 운영사이다.
국내 진출은 신세계와 제휴해 설립한 (주)신세계첼시의 경기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지난 ‘07년 6월 개장해 누적 300만명의 쇼핑관광객이 찾아오는 특수와 매출 1200억원을 올리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국제교육담당관 서정규 042-600-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