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김미희 상무 선임

서울--(뉴스와이어)--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은 4월 6일자로 커뮤니케이션 본부 내 홍보팀 총괄 헤드로 김미희 상무를 선임했다.

김미희 상무는 1971년생으로 웨스턴 미시건 대학에서 문예창작과 학사와 문학비평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7년 코리아타임즈에서 경제부 기자로 근무했다. 2000년 코리아헤럴드 산업부 기자로 근무한 후 2003년부터는 코리아헤럴드 산업부 팀장을 역임하였다.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영국의 The Economist와 The Banker의 한 국 특파원으로 근무했다. 2004년부터는 국내 로펌 김&장에서 클라이언트 홍보 전문 컨설턴트로서 기업홍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쌓았다.

<주요 약력>
-1994: 웨스턴 미시건 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1997: 웨스턴 미시건 대학원 문학비평학 석사
-1997: 코리아타임즈 경제부 기자
-2000: 코리아헤럴드 산업부 기자 및 팀장
: 영국 금융지 The Banker 한국 특파원
: 영국 경제지 The Economist 한국 특파원
-2004: 김&장 클라이언트 홍보 전문 컨설턴트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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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홍보실 박효진 과장 02-3702-3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