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7일부터 9일까지 시민·환경단체, 산업체 환경기술인과 환경오염 배출사업장에 대해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민·관 합동점검은 환경오염행위 중요성을 인식시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고, 지도・점검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환경단체 회원과 산업체 환경기술인, 공무원 등 각각 1명씩 3명을 1개반으로 구성해 총 3개반을 운영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 폐수를 비밀 또는 무단방류 하는 행위, 부식・마모 등에 따른 오염물질 누출 방치 여부, 허가(신고)내용과 실제 시설내역 일치여부 확인 등이다.

특히, 합동점검에는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시민·환경단체와 효율적인 환경오염 배출시설 관리방안을 제시하고 환경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체의 전문 환경기술인이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배출시설 부적정 운영으로 환경오염을 야기하는 행위 등생태계를 파괴하거나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조치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4분기에 30곳을 점검하고, 점검당시 환경기술지원 및 기업의 환경관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지원 중심의 지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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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환경정책과 사무관 이경범 062)613-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