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대구시장, 지역중소기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뉴스와이어)--김범일 대구시장은 금융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소재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전략산업 및 신성장동력산업의 효율적인 육성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하여 4월 7일 오전 10시 30분 이기우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대구시에서 역점을 두고 육성하는 자동차부품 등 메카트로닉스, 전자정보기기 및 섬유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과 문화컨텐츠, 안경산업, 인쇄·출판산업 등 연고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은 앞으로 중진공의 중소기업 정책자금과 해외마케팅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한 연수, 컨설팅, 기술지원, 정보제공 지원 등 중소기업 육성시책 전 분야에 걸쳐 상호간에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협력채널을 가동한다.

대구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번 협약체결로 지역 전략산업 및 연고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유동성 부족, 수출, 연수, 기술지원 등 전반적 인 중소기업 애로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후속적인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업계에서도 이제까지는 대구시와 중진공에서 해외마케팅사업, 기술컨설팅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개별적인 형태로 협력해 왔으나,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대구시와 중진공간의 협력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되어 글로벌 경기 침체로 특히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지역 중소기업계로서는 여간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는 게 업계의 반응이다.

특히, 지난해 「중소기업지원체계 효율화」방침에 따라 kotra에서 수행하던 해외전시회,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지사화, 해외비즈니스출장지원, 해외시장조사 대행 등 수출지원활동을 금년부터는 중진공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중소기업현장 컨설팅사업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금년도에 전국적으로 전년대비 35%(’08년 3.2조) 증액된 4.3조원의 정책자금을 집행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 중소기업지원기관으로, 특히 지역 전략산업 및 연고산업 등 대구시의 역점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더욱 많은 자금 공급을 해나갈 수 있게 되었다.

* 지방중소기업경쟁력강화자금(전국 3,000억원, 대구경북본부 340억원)
* 지방중소기업기술사업화자금(전국 1,000억원, 대구경북본부 130억원)
* 기업간협력(협동화)자금(전국 1,800억원, 대구경북본부 70억원)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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