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FAO 아·태지역 총회 경북(경주)개최 전망 밝아
매 짝수년도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46개)의 농업부분 장·차관급 고위 공무원과 관련 국제기구 및 NGO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내 농식품산업에 대한 협의와 향후 정책방향을 논의한다.
지역총회는 지난 3.26~31일까지 태국 방콕의 UN회의장에서 열린 제29차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에서 참가 회원국들은 만장일치로 내년도 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 한국 개최(1회) : 1966년, 일본 3회(’58, ’74, ’00), 중국 2회(’90, ’04)
이번 FAO 아·태지역총회 유치는 민선 4기 출범과 함께 경북농업 국제화 전략의 일환으로 경제영역의 외연적 확대 차원에서 2007년부터 2년간 농식품부와 함께 준비해온 결과이다.
이를 통해 국가별 접촉 등을 통해 경북농업의 외연확대를 위한 해외농업개발 추진은 물론 아태지역 국가와의 다양한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FAO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는 많은 국제회의 중에서도 농업분야에 대해 논의하는 중요한 회의로 이번 총회를 계기로 급변하는 세계 농업환경에 도가 앞장서 대응해 나가고 있다.
경북 농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아시아·태평양 국가와의 공조세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아·태지역에서의 리더쉽도 확대하는 등 경북농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농림수산식품부, FAO아·태지역사무소, FAO한국 협회 등과 협조하여 지역총회가 경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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