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정부 관광진흥개발기금 32억원 지원 확보
경상북도가 확정한 3개 주요사업은 전통한옥 개·보수사업(580백만원-전국대비 38.7%) 및 전통한옥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138백만원-전국대비 27.6%)과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사업(500백만원-전국대비25%), 관광안내표지판 설치 및 개·보수 사업(1,504백만원-전국대비 13.4%)등 3개 사업에 국비 3,222백만원이 지원되며 도 및 시군의 사업비까지 합할 경우 총 사업비는 64억 4천 4백만원에 이른다.
전통한옥 개·보수사업은 전통한옥을 전통문화 체험형 숙박시설로 개·보수하는 사업으로 2009년도에는 △경주 사랑채 △안동 귀래정 △영주 덕산고택 △청송 송소고택 △영덕 주곡댁 등 12개 동에 1,200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전통한옥체험 프로그램사업은 고택음악회, 전통제례체험, 전통음식체험 등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주사랑채 △영주 선비촌 △청송 창실고택, 송소고택 △영덕 천전댁 △봉화 만산고택 등 6개소에 300백만원의 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사업은 오토캠핑장, 방갈로, 놀이시설, 공동행사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08년까지 문경, 고령, 영덕 등 3개소에 5,000백만원을 지원하였다.
문경은 작년 5월경에 사업을 완료 개장하여 작년말기준 이용객이 3,600여명으로 이용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영덕, 고령은 조성중에 있다. 2009년도에도 △청송에 20억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자동차를 이용한 레저활동 증가에 따른 관광 패턴 변화에 대비할 계획이다.
관광 안내표지판 설치 및 개보수 사업은 종합관광안내도, 도로표지, 보행유도 표지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 종합관광안내도 10개시군 55개소에 982백만원 △ 도로표지 9개시군 287개소 461백만원 △ 보행유도표지 2개시 25개소 35백만원 △ 관광명칭표지 2개시 9개소 27백만원 등 총 1,504백만원을 지원하여 우리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길잡이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의 이번 성과는 경북한옥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려온 노력의 결실로 중앙부처에 적극적인 건의를 통해 정부 기금사업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며 규모면에서도 타 시도에 비하여 압도적인 예산을 확보한 점이 높이 평가된다.
경북도는 관광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개발사업들을 본격 추진하면서 한옥 등 경북이 장점을 가지고 있는 테마자원의 명품화 사업에 역점을 두고있는데 이번 성과를 통해 전국적인 정부정책사업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관광산업국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전통한옥을 보유(전국대비 40%)하고 있는 만큼 韓문화의 대표 브랜드인 전통한옥을 통해 세계적인 문화·생활 트렌드인 LOHAS(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의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관광진흥개발기금 지원을 계속적으로 요구하여 안정적인 사업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기활성화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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