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에 선제적 대응키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도지사)는 4. 6(월) 도청 제1회의실에서 이삼걸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련 실·국장, 과장, 전문가 그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성장동력산업 추진전략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21세기 녹색성장비전과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고 정부의 신성장동력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다른 자치단체보다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미래 경북을 먹여 살릴 다양하고 현실성 있는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신성장동력은 정부에서 미래를 이끌 새로운 성장비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금년 1월에 3대분야 17개 신성장동력을 발표하였다.

금년 2월에는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지역별 신성장동력 설명회를 개최하였고 4월말경 정부의 신성장동력산업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분야의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 로봇산업, IT융합시스템, 고부가 식품산업 육성, MICE·생태관광 육성방안, 방송통신 융합산업 IPTV 서비스 등이다.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우리는 위기 이후의 신성장동력 추진방안에 대한 전략을 마련함으로써 10년, 20년 뒤의 일자리 창출과 도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시장성,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우리 도가 강점이 있는 산업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정부가 추진하는 광역경제권 활성화전략과 연계하여 대경권 선도산업(그린에너지, IT융복합)과 관련된 신성장동력을 집중육성 할 것을 당부했다.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은 현정부의 핵심정책으로 지식경제부 등 9개 중앙부처가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경북도에서 한발 앞서 정책 대안을 제시해 나감으로써 지역정책을 정부정책으로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경제교통정책과 담당자 이성호 053-950-2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