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전문 스토리텔러’ 양성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김관용 도지사) 4. 6일(월)부터 4. 24(금)일까지 관광 서비스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운용규모를 확대키로 함에 따라 ‘경상북도 문화관광 해설사 신규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관광자원에 대한 기본소양과 자원봉사의식이 투철한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대상자 68명을 선정하여 집중심화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자들은 4. 6일(월) 안동국학진흥원에서 입교식을 가진 후, 15일간의 전문 스토리텔러 양성교육일정에 들어가 해설사 이미지 메이킹, 지역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이해, 해설·안내기법 등의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수료 후에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론교육과 더불어 도내 3대 문화권(유교·신라 ·가야)의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해설 안내기법을 익힐 수 있는 현장교육을 강화키로 하였다.

또 모니터링과 현장수습을 마친 교육대상자들에게 문화관광해설사 활동자격을 부여하고 도내 주요 관광지에 배치, 관광해설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신규 문화관광해설사와 기존 문화관광해설사의 활동으로 스토리와 테마가 있는 경북관광 안내 서비스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도내에는 53개 주요 관광지에서 268명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관광자원에 대한 다양한 지식정보를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해설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 관광산업국 관계자는 21세기 문화관광산업의 화두인 ‘스토리텔링 기법’이 관광객 에게 감동과 추억을 전하는 최고의 마케팅임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전문 스토리텔러인 문화관광해설사 육성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道는 국비 780백만원, 지방비 1,236백만원 등 총 2,016백만원을 확보하고 문화관광해설사 교육, 근무 환경개선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국비지원액은 전국 2위 규모로 기존 문화관광해설사의 보수심화 교육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해설사의 정예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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