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주)폴리플러스(www.polyplus.biz, 대표 정상진) 는 181억 원 규모의 유상 증자로 유입되는 자금으로 단기차입금 해소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는 한편 자회사인 (주)포휴먼텍의 바이오 부문을 중장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포휴먼텍(www.forhumantech.com, 대표 이승규)은 베링거인겔하임 등 유럽계 다국적 제약사 2곳과 약효물질의 기술 이전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폴리플러스의 유상증자의 경우 기존의 코스닥 회사들이 주로 시행하는 CB나 BW방식의 자금 조달방법과 같은 장기적 부채가 아닌 주간사인 이트레이드 증권이 500만주에 달하는 유상증자 전체 물량을 주간사의 책임하에 총액인수하는 방식이어서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한편 ㈜폴리플러스의 정상진 대표는 “작년 말부터 진행된 강도 높은 구조 조정에 힘입어 08년 하반기부터 진행중인 전세계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는 영업 이익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스닥 시장 등록 후 처음 실시하는 이번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성공할 경우 폴리플러스는 물론이고 자회사인 포휴먼텍의 기술이전 협상에도 크게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폴리플러스 개요
1986년 설립된 코스닥기업 폴리플러스는 합성수지 복합물(Resin Compound) 및 Master Batch 전문업체. 연구소 운영을 통해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와 신제품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연간 12만톤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플라스틱 압출, 사출 등의 성형에 필요한 다양한 등급의 제품을 생산하여 컴퓨터, 휴대폰, LCD등의 첨단전자제품을 비롯, 가전제품 및 자동차 등의 플라스틱 부품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제품으로는 블랙 시리즈, 컬러시리즈, 컴파운드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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