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이번 독서캠페인을 ‘이달의 코레일 추천 도서’를 선정해 코레일멤버십(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이달의 책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열차이용객에게는 철도역에 인접된 서점(11개점 지정)에서 구입시 10%의 도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서울·천안아산·대전·광주·광주송정·동대구·부산역 등 전국 17개역을 북스테이션(Book stataion)으로 지정하고, 종합안내소나 매표창구에서 이달의 책 요약본을 선착순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서울역, 용산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에 있는 코레일멤버십라운지에서는 ‘책 읽는 코레일 - 이달의 책’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비치하고 있다.
4월의 추천도서는 「그린칼라 이코노미」(저자 : 반 존스)와 「함평 나비 혁명」(저자 : 이재공·송준 공저) 두 권이다. 「그린칼라 이코노미」는 美 대통령 오바마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싱크탱크인 미국진보센터(CAP)의 수석 연구원(Senior Fellow)이자 그린포올(Green For All)의 설립자겸 의장인 반 존스(Van Jones)이 집필했다. 반 존슨은 이 책에서 환경과 경제 위기를 동시에 돌파할 강력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 「함평 나비 혁명」은 오는 4월 24일 개막하는 ‘함평나비대축제’에 관한 이야기로, 시골축제의 기적이라 불리는 함평 나비축제에 대해 이재광과 송준이 재미있게 풀어 썼다.
4월의 추천도서를 받고 싶은 코레일멤버십(회원)은 오는 20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의 ‘책 읽는 코레일 이벤트’란에 인적사항과 응모사연 등을 적으면 된다. 코레일은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이 달의 책을 무료 배송해 준다. 당첨자는 4월 22일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또, 철도역에 인접한 11개의 서점에서 4월에 이용한 철도승차권을 제시하면 이 달의 책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코레일은 문화공연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책 읽는 코레일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 500점의 철도포인트를 기부 받아 문화러브포인트 기금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코레일은 ‘4월의 책’을 읽고 온라인 ’도서후기’에 서평을 남기면, 매달 1명을 선정해 5월의 독서캠페인에 응모시 우선 당첨기회를 부여한다.
최용범 페이퍼로드 대표는 "문화마인드가 강하며 고객과의 접점이 넓은 코레일과 책읽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며, "향후 이 사업이 잘 진행되면 페이퍼로드만이 아니라 출판계 전체가 코레일과 함께 국민도서캠페인을 전개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천세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열차에서 책 읽는 문화를 트랜드로 고착화시키도록 이번 캠페인에 힘쓰겠다”며, “코레일과 함께 만든 작은 문화캠페인이 범국민적인 문화운동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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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객지원팀장 박철환 042-609-3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