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사업은 참여자의 임금지원을 전년도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함으로써 사업 참여자를 장기 취업으로 유도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출산, 육아 등으로 종일근무가 어려운 경력단절 주부들을 위해 파트타임 일자리도 전년도 5%에서 15%로 확대하였다.
참여자들은 전산세무회계, 방과후 교사, 케어복지사, 미용, 문화체험사, 플라워디자인, 패션디자인 등의 다양한 직무분야에 취업할 수 있으며 참여자 임금은 서울시에서 50%를 지원하며, 참여자 평균 임금은 100만원 정도이다.
참여 여성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구인기업체 역시 서울시에서 임금의 50%를 지원받아 부족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인력채용에 따른 인건비 부담도 줄이고 지속적으로 유능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사업설명회, 직업교육, 간담회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중도포기를 방지하고 직업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취업률을 높이고 한다.
동 사업은 200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2008년까지 총 2,874명의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연간 575명의 여성들이 취업하였으며, 2009년도는 총 9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동 사업은 한정된 예산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목표인원인 900명이 달성될 경우 조기 종료될 예정이므로 참여를 원하는 여성 및 기업체는 서둘러 신청하여야 한다.
주부인턴쉽에 참여하려면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직업교육 수료생 중 취업을 원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자격증소지자 우대)하며, 여성을 채용하고자 하는 민간기업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는 사업장 소재지와 가까운 19개 여성직업교육기관에 4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 (02-3707-9626)과 http://wrd.seoulwomen.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관 김용복 02-3707-9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