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관광단은 그동안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 해외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시키고자 하는 한국관광공사와 해외관광객의 유치를 위하여 다각적인 마케팅을 전개한 전라북도가 부단히 노력한 결실로 관광공사와 지자체가 협조하여 일궈낸 성과로 그 의미가 크다.
금번 내도하는 관광객은 우리나라의 수도권과 전라-충청-전라권을 연계하는 상품으로 우리도에서는 새만금전시관과 가력배수갑문을 견학하고 대둔산과 전주한옥마을, 마이산 등을 관광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지난 1월~3월 해외관광객이 수도권과 제주에 편중되고 있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중국과 일본 관광객유치 관광상품 6개를 개발하고 현지 판매에 나선 가운데, 이제 대규모 싱가포르관광객까지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해외관광객의 발걸음이 속속 전북을 찾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해외현지여행사와 협조하여 금년 3월초부터 판매한 전라북도 문화관광상품 6개에 이어, 4월초 일본에서 4개 상품과 중국에서 1개 상품 등 5개 상품을 추가 개발하고, 현재 200여명이 우리도를 방문할 계획으로 예약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그동안 해외관광객 불모지의 불명예를 일시에 털어 내고 있다.
한편, 전북도는 그동안 수도권과 제주도 등 특정지역에 편중된 해외관광객의 전북유치를 위하여 그동안 숙박객위주로 지원하던 인센터브제도를 다양하게 개선하였으며, 금년에는 중국을 타겟으로 한 ‘한·중 노인관광 상품’과 일본을 타겟으로 한 ‘관음성지연계 자연체험 상품’을 개발하여 해외시장에 적극 홍보하고 있다.
전북도는 새만금방조제의 개통에 즈음하여 해외 관광객의 유치를 위하여 국가별·계층별로 기호에 맞는 관광상품을 꾸준히 개발할 수 있도록 국내외 여행업체와 관광공사 및 인접지자체와 협조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해외현지 상품설명회와 해외광고 등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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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관광산업과 해외관광담당 송병섭 063-280-3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