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2009년도 지역협력형 사업의 “지역문화예술특성화사업과 공연예술단체집중육성사업” 지원대상자 9개 작품을 선정 발표하였다.

지난 3. 11일부터 25일까지 신청 접수된 26건 3,941백만원에 대하여 4. 6일 관련분야 전문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 확정하였다.

지역문화예술특성화사업의 분야별 작품 선정내역은 총 7개 개인·단체 2억원으로 음악 2개 작품 50백만원, 연극 1단체 30백만원, 미술 2인 60백만원, 전통예술 1개 단체 30백만원, 사진 1인 30백만원이다.

선정된 작품의 주요내역은 미술분야에 권준『퇴계 오솔길 韓문화』, 오정희『경북 3대 문화권』미술 작품전시회, 연극분야에 별고을광대(차재근)의 항일 독립운동가 심산김창숙 선생의 일대기를 소재로 한 창작극『앉은뱅이 되어서야 옥문나서니』, 음악분야에 금오오페라단(김명찬)의 다문화가정 베트남 며느리 이야기를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낙동강 며느리 “투이”』등 이다.

공연예술단체 집중육성사업의 선정내역은 음악분야(오페라) 2개 단체 각 50백만원으로 포항오페라단의 400년 전에 떠난 안동지역 이응태 부부의 끊지 못할 애절한 사랑을 주제로 한 창작오페라『원이엄마(능소화)』와 구미오페라단(박영국)의 구미출신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선생을 소재로 한 창작오페라를 신청하여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었다.

경북도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금년에 처음 시행되는 지역협력형사업을 통하여 경북의 문화예술인들에게 창작 및 표현기회 확대 제공으로 신진작가 발굴 등 창작의욕을 더 높이고, 경북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를 육성하여 대내·외 공연예술분야 경쟁력 확보와 지역문화예술을 선도해 나가는 획기적인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09년도 지역협력형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심사위원들도 지역의 문화적 역사적 배경을 소재로 한 “원이엄마(능소화), 왕산 허위, 심산 김창숙” 등 다양한 예술·공연작품과 지역 출신 화가 권준, 오정희 등 역량있는 예술인들의 참여로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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