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 ‘최고의 퍼스트 클래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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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09:11

서울--(뉴스와이어)--싱가포르항공은 영국 항공 컨설팅 기관인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뽑은 2009년 최고의 퍼스트클래스 항공사로 선정됐다.

싱가포르항공은 스카이트랙스가 2008년 8월부터 2009년 3월까지 97개국의 항공기 탑승객 162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드 (The Skytrax 2009 World Airline Awards)의 퍼스트 클래스 부문에서 1위로 이름을 올렸다.

고객들에게 최고로 인정받은 싱가포르항공의 퍼스트 클래스는 차별화된 우수한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넓고 안락한 개인 공간 및 격조 높은 기내 프로덕트로 고객 개개인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조사에서 싱가포르항공은 최고의 항공사 부문을 비롯하여 기내 엔터테인먼트 부문, 비즈니스클래스 부문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싱가포르항공은 최근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NCSI)에서 12년 연속 최고 국제항공사로 뽑힌 바 있다.

싱가포르항공 개요
최고 수준의 기내 프로덕트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싱가포르항공은 2024년 스카이트랙스 ‘세계 최고 승무원’, ‘세계 최고 일등석’, 2024년 포춘(FORTUN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023년 데스틴아시안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선정 ‘세계 최고 항공사’ 등에 선정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싱가포르항공은 세 가지 주요 사업 목표인 서비스 우수성, 프로덕트 리더십 및 네트워크 연결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향상시키는데 전념하며 세계적 수준의 국제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ingaporeair.co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