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광역시 여성회관 리모델링 및 주차장 확장공사 준공식이 열린다.

울산시는 4월 8일 오전 11시30분 여성회관 1층 대강당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윤명희 시의회의장, 수강생,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회관 리모델링 및 주차장 확장 공사 준공식을 갖는다.

준공식은 식전행사(오케스라 공연), 테이프 커팅, 실내 및 주차장 라운딩 등으로 진행된다.

여성회관 리모델링 공사는 사업비 5억3,200여만원을 투입, 지하1층부터 지상3층까지의 내벽, 천정, 계단 난간대, 전기, 냉·난방 설비 등에 대한 개·보수공사를 지난해 12월 착공, 지난 3월 29일 완료했다.

현대적 감각에 맞는 리모델링을 통해 3층 대강당을 일반강의실로 변경 하여 7개의 강의실이 신설됨에 따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능력 개발교육 활성화 및 주부들이 선호하는 오전 시간대에 직업프로그램 개설이 가능해졌다.

또 창업관 및 창업보육관 신설로 여성친화적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어 우수한 아이템과 가능성을 가진 여성 창업인 양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화장실을 여성 친화적으로 특화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와 함께 3억7,1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차장 확장공사를 지난해 12월 착공, 지난 3월 3일 준공했다.

확장공사로 주차면수는 기존 37면에서 70면(증가 33면)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이로써 수강생 및 이용시민의 편의 제공이 가능해졌다.

한편 울산시 여성회관(관장 서정순)은 여성의 경제력 향상을 위한 직업교육, 생활·문화교육,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통해 창업과 취업 등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울산지역의 대표적 여성전문 평생교육 기관이다.

울산시 여성회관은 2001년부터 울산YWCA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수강생 모집을 통해 현재 59개 과목 1361명의 수강생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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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 052-229-3481